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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상형에 가까운 남배우 찾았다.. Booboo Stewart 와... 너무 귀엽고 섹시하고 한가지만 해..ㅠ 트와일라잇에서 아래장면 보고 검색했더렜지.. 옆모습마저 와 내 취향 ㅠ 만화에서 튀어나온것 같다.. 구글에서 아무렇게나 찾은 이미지 투척 진짜 완벽하다.. 긴머리는 안어울리는 것 같아 왜했는지ㅠ 짧은머리 만세! 더보기
재미있어보이는 입사모집 - 빅히트 스토리기획 스토리기획 인문지식과 서브컬처에 대한 관심을 기반으로, 회사의 비전과 부합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토리 및 캐릭터를 개발하고 설정합니다. 세상에 없었던 캐릭터와 이야기를 창조하는 것에 대한 열정과 끈기, 호기심을 갖고 있다면, 빠르게 성장하는 컨텐츠 중심 회사에서 창작된 스토리가 다양한 제작물로 만들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주요업무 • 픽션에 대한 서사 개발 및 캐릭터 구축 • 픽션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 (예. 주제, 구성, 에피소드, 캐릭터의 심리적 분석, 역사적 배경 등)를 구성하기 위한 자료 수집 및 분석 • 에피소드 개발 및 서사 구성 • 유관부서와 협업/논의를 통한 집필된 스토리의 제작 지원 자격요건 • 학력무관 • (최소 1년) 3년 이상 관련 업무 경험자 • 서브컬처 (subcul.. 더보기
미대생의 자기 계발 메탈.. 이제 애들이 쇠 자르고 용접하는 걸 봐도 그리 부럽지 않다. 그냥 저건 내 분야가 아니라는 느낌 뿐. 페인팅 하는 애들 봐도 안부럽듯이..쇠를 예쁘게 잘라놓으면 예쁘긴 하지만 거기에 들어가는 시간과 에너지.... 글쎄 나는 그 느낌이 그닥 좋진 않았다. 이제 금속공예 쪽을 제외한 메탈쪽은 관심이 사라졌다. 꽤 싼 값에 메탈에 대한 관심을 졸업해서 만족스럽다. 그리고 메탈인 줄 알았던 구불구불한 금 스컵쳐는 사실 세라믹에 Gold luster을 바른 것이었다. 그래서 뭔가 더 관심이 뚝.. 필요없어졌어 ㅋㅋ 우드.. 나무 자체의 질감이 예쁜 것 아니면 정말 1도 관심 없다. 근데 나중에 하면 되겠지 + 몇 번 했을 때 보면 참 쉬웠다. 자르기도 붙이기도.. 캐스팅.. 콘크리트가 몸에 안좋을 것 같.. 더보기
나는 음악이 맞을까 영상이 맞을까 직관적으로만 음악을 인식하다가 너무 너무 좋아서, 더 알고 싶어서 드럼과 작곡(미디와 피아노 둘다) 과외를 받기 시작했다. 그게 5년전. 그렇게 음악을 분석하게 되고 감각적으로 음악을 인식하게 됐다. 나한테 음악은 분위기고 느낌이고 감정이고 에너지 그 자체였는데 그것을 네 박으로 분석하고 각각의 사운드를 구분해 듣는 그 세계 자체가 너무 신기했다. 내 뇌는 직관적인 뇌일 것이다. 작곡을 하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 대략적으로 어떤 소리를 조합해 어떤 분위기를 만들고 싶긴 한데 없는 소리를 채워 넣는 게 힘들었다. 아무 생각도 안났다. 그래서 작곡은 안맞구나, 하고 때려쳤다. 2주 전에 소품 디자인이 너무 좋아서 직접 디자인을 해봤다. 그런데 같은 현상. 디테일을 채워넣는 것이 너무 힘들고 무엇보다 재미.. 더보기
주제들 : 대량생산의 미,동시다발적 정보 수집, 건강함이 곧 아름다움. 일상형 예술 요즘 일상 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주제들이다 . 1. 나는 1990년대, 대량 생산이 이미 한창이던 시대에 태어나 대량 생산을 당연하게 여기며 자랐다. 똑같은 물체들이 무수히 정렬되어 있는 모습은 미적으로 아름답다. 내 뇌는 자동으로 그렇게 인지한다. 신기한걸? 오늘 빼빼로를 한 박스 시켰는데 이렇게 착착 줄이 맞게 박스에 딱 채워져서 배달되었다. 저 틈없이 맞아들어가는 '맞아 떨어짐' 자체가 참 아름답다고 느낀다. 나를 대량 생산에 익숙한 세대, 대량 생산에서 미를 느끼는 세대라고 해도 될까. 또 하나. 선형적인 정보 인식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오늘 엄마랑 이모랑 대화하며 느낀 것은 그쪽에서 내가 하는 말을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수다 떠는 것을 참을 수 없다는 것이다. 나는 평소 데스크탑으로 영화나 .. 더보기
미하엘 엔데 소설 중에서 모모는 별로 재미없었다 중학교 때쯤 미하엘 엔데 책을 읽었던 것 같은데, 에 완전 빠져버렸다. 그 상징과, 떡밥과, 상상력! 그에 비해 는 주인공 성격에 일단 공감이 안됐고, 모험도 별로 재미없었다. 너무 뭐랄까 순수하고 선한 전형적인 주인공이라.. 그러다 자유의 감옥이라는 단편선을 발견했는데 그 중에 다 좋았던 건 아니고 이게 너무 좋았지..아아.. 아직도 그 때 읽으면서 떠올렸던 이미지를 기억한다. 고등학교 때 온다 리쿠를 만나서 또 정신 없이 읽었는데, 도코노 시리즈가 가장 재미있었다. 그 외 작품은 그닥. 미하엘 엔데도 그렇고 온다 리쿠도 그렇고 가장 유명한 책이 꼭 취향에 맞는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기시 유스케의 신세계에서. 이야기가 끝나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다. 그런데, 기시 유스케의 다른 소설들,.. 더보기
[MBTI] 내가 좋아하는 예술가들은 Fi와 Ne를 사용하는 걸까 왜 어떤 음악에 끌리는 건지 이해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MBTI를 더 이해하고 내 1차인 내향감정과 2차인 외향직관을 더 잘 이해하게 된 후, 내 취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강한 감정을 드러내는 뮤지션에게 끌린다. - 락 장르처럼 감정을 막 폭발시키는 장르가 절대 아니다. 나는 락 장르는 싫어한다. 예측가능하게 딱딱 떨어지는 락 비트와 뻔한 악기 구성 힝 싫어 그것보다는 좀더 감정을 응축해서 더 진하게 표현하는 뮤지션들 이라고 할까.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말로 이야기하지 않고, 가사나 뮤비속에서 상징적으로 스며들게 한다. 보통 이런 뮤지션들은 상징적이고 추상적, 감정적인 뮤직 비디오를 찍는다. FKA TwigsSevdalizaMelanie Martinez (직접적인 편임)St. Vince.. 더보기
뻔한 것에 알레르기 증세 있음 뻔한 것이 너무 싫다그런데 늘 새로운 것만 찾으면 "늘 새로운 것만 찾고 있다"는 뻔함에 또 갇힌다 현타가 온다 아 어떡하지 어떻게 이 뻔함의 굴레를 빠져나가야 할지 모르겠다. 뻔하다는 것은 예상되는 대로 굴러간다는 것이다. 예측 불가능한 것이 좋다. 오직 그런 것만이 나한테 생기를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게 스토리건 그림이건 영상이건 미래 계획이건 음악이건 내가 느끼는 감정이건.. 정말 피곤한 성향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마치 필요한 영양소가 없는 것처럼 새로운 것이 없으면 난 축 처진다. 왜 그런지 분석해보았다. 나는 여러 사물들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아주 빠르게 인지하는 뇌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지금 보고 있는 것이 과거에 보았던 어떤 것과 비슷한지 다른지 같은 패턴에.. 더보기
나의 본래 입맛 찾기 까만 곡류를 좋아한다 흑임자 흑미. 그 특유의 향과 맛이 최고다. 흑임자 소스도 좋아한다. 해산물을 좋아한다 새우에 환장, 장어에 환장. 오징어류 생선류도. 병치와 조기는 싫어한다. 고등어도 그냥 저냥. 그것보단 꽁치, 삼치, 연어를 좋아한다. 조개류는 좋아했었으나 요즘은 잘 모르겠다. 전복, 바지락 등 보통. 육류보다는 무조건 생선류다. 육류중에서 얇게 저민 소고기를 가장 좋아하며 그다음 닭고기, 그다음 돼지고기가 가장 안땡긴다.해산물에 중금속이 들어있을거라는 두려움이 좀 있어서 배달음식을 시킬 때 나도 모르게 비프로 시키지만 사실은 새우에 가장 먼저 관심이 간다. 딸기를 별로 안좋아한다 대신 블루베리를 좋아하고 라즈베리도 가공된 후 더 강하게 드러나는 특유의 상큼함을 좋아한다. 참외는 그저 그렇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