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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꾼꿈 1. 내 얘는 불을 뿜는 괴물이었다. 피부는 청동처럼 변하고 눈에서는 불이 났다. 그 아기가 열린 창문으로 들어오는 눈보라 추위에 떨고 있었다. 그 때 느꼈다. 나는 저것을 사랑한다. 얼른 추위로부터 아이를 구했다. 시간이 흘러 아이는 자랐다. 어느날 아이가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켰다. 엄마인 내가 불려갔고 애는 학교도 부모도 불신한 채로 모두에게 적대감을 보였다. 아이는 사랑을 느끼지 못해 마음속으로 울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이제 알려주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아이를 사랑한다. 2. 나는 거기서도 여전히 나였다. 내 심장을 파먹고 싶어하는 여자와 놀러갔다. 그녀는 키가 크고 못생겼으며 가끔 식욕을 주체하지 못해 날카로운 이빨을 내 심장 부근에 갖다댔다. 무서웠다. 내가 눈치챘다는 것을 그녀가 알.. 더보기
방금또 잔인한 꿈을 꿨다 아침에 꾼 꿈의 일부 장면: 동생의 목숨을 빌미로 고문당하는 13살짜리 꼬마 고문 종류는 몇가지가 로테이션됨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중하나는 미친듯이 차가운 쇠바닥에 손바닥발바닥 대고 참기 였음 동상 걸리는 경우는 없을까 의문을 가졌음 그러던중 꼬마의 의식이 간부중 한명에게로 침투함(인간이 아닌 괴물) 꼬마가 혼란스러워하는 동안 그 앞에는 적1과 꼬마와 마찬가지로 의식이 괴물의 몸으로 옮겨온 조력자1이 있었다. 조력자1은 적1을 죽이되 적 보스에게 그것을 자기가 워프한 몸의 주인(즉 적2)으로 위장하려 하였다. 적 각각에게는 보스가 팔에칼로 새겨놓은 문신이 있다 틀림없이 부하가 진짜임을 확인하기위해.. 조력자1(적2의몸)은 자신의팔전체를 감싼 파도 무늬의 칼자국을 적1의 팔에 똑같이 긋기 시작한다. 낮.. 더보기
동생과 배타고 이상한 대륙을 돌아다니는 꿈을 꿨다 첫번째 대륙.. 친구 두명이 타지 못했고, 그들이 나랑 동생이 탄 배를 쫓아오는 것, 다행이 수위가 낮아 그네들이 걸어올 수 있는 것에 잠시 안심했던 것을 기억한다. 배가 멋대로 폭주하고, 정신차려보니 이미 수심이 깊은 곳까지 나와 있었는데, 꿈이라서 그런지친구들이 여전히 우리가 탄 배를 쫓아 뛰어오다가 그대로 익사해죽어버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두번째 대륙.. 항구에 배가 있다. 시내로 조금 걸어가자 송충이가 바닥 사방군데에 깔려있다... 으으.. 징그러워.. 발을 돌려 다시 항구로 향한다. 제발 항구가 빨리 나오기를.. 어서 이 땅에서 벗어나야 한다.. 난 송충이가 싫어.. 그러다 꿈에서 깼다. 꿈에서 깨자 머리가 아팠다. 혈액 순환이 부족한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