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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타일

다음 목표는 constructed textile 태피스트리 다음 찔러볼 목표는 기계로 만드는 위빙이다. Constructed Textile 이 뭔지 이제야 이해하겠다. 실을 가지고 직물을 만드는 것, 선을 가지고 면을 만드는 것을 하는 곳이었어. 스티칭 워크샵은 그렇게 만들어진 면들을 자르고 이어붙여 입체를 만드는 것이었고. 와.. 이렇게 이해하니 너무 깔끔해. 위빙 특히.. 가로세로 쫙쫙 빠진 예쁜 천 말고, 흐물흐물 그물같거나 평면이 아니고 뭔가 입체적으로 짜여진 직물을 경험해보고 싶다. 아름다운 형태들이구나 직물들!그리고 패션쇼에 자주 나오는 것 같은 이러한 형태의 옷들이 constructed textile을 배워서 실험한 옷들이라는 속사정도 깨달았다. 더보기
태피스트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던 태피스트리를 해보았다. 워크샵에 있는 샘플을 보고 반한 것이다. 오늘 2시에 시작해서 6시반까지 4시간 반을 하고, 집에와서 밥먹고 새벽 2시까지 또 하고 있다. 원리는 간단하고 엄청난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냥 손이 많이 갈 뿐. 알겠다. 이제 태피스트리는 뭔지 이해의 범위 안에 들어와서 훨씬 기분이 가볍다. 아래가 워크샵에 있던 태피스트리 샘플이었다. 너무 아름다웠어,, 내것도 저렇게 빛나려면 흰색 실이 좀 필요하겠다. 전통적으로 태피스트리는 직물로 그림 그리듯 형상을 표현하는 용도로 만들어진 것 같지만, 요즘은 사람들이 취미로 자주하는 모던 태피스트리가 있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 형상이 표현된 태피스트리엔 관심없고 이런 모던 태피스트리가 너무 아름답다,,크.. 더보기